티스토리 뷰

 호흡이 곤란하고 가슴 통증에 기참이나 가래에 혈액이 나온다면 간혈성 폐질환인지 확인해봐야합니다. 간혈성폐질환의 종류에 따른 증상과 그에 맞는 치료방법, 폐에 좋은 음식을 살펴봅니다. 폐질환의 장애정도 판정기준과 신청방법을 알고 신청해봅니다. 

염증이 있는폐의 모습입니다.

종류에 따른 증상과 그에 맞는 치료방법

 간질성 폐질환은 폐에 영향을 주는 질환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 폐의 조직 손상과 염증을 초래하는 만성적인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보이는 모습들은 비슷할 수 있지만 심각성과 치료방법은 원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폐기종은 폐기능을 점차적으로 저하시키는 만성적인 폐질환으로 폐 조직의 손상과 염증이 주요 원인입니다. 길이가 길어지면 폐조직이 섬유화 되고 결합조직이 증가하여 호흡공간이 감소하고 폐기능이 저하됩니다. 주요 원인으로 금연하지 않는 흡연, 공기 중의 유해물질 노출, 폐렴, 호흡기 질환 등이 있습니다. 호흡곤란, 만성 기침, 가슴통증, 피로 등을 주로 느낍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흡연을 중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약물 치료, 호흡 재활 운동, 산소 치료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진행 정도에 따라 폐이식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폐섬유증폐 조직 내의 섬유화가 지속되어 폐기능을 저하시키는 질환입니다. 섬유화는 결합 조직의 증가로 인해 일어나며 폐조직의 탄성과 확장성을 감소시키고 호흡공간을 점차적으로 감소시킵니다. 폐섬유증은 다양한 원인에 따라 발생할 수 있으며 간질성 폐질환 중에서도 중요한 하위 유형입니다. 주로 호흡곤란, 말초부종, 만성기침, 체중감소 등이 나타납니다.  치료방법으로는 폐섬유증의 원인에 따라 약물 치료, 면역 억제제, 호흡 재활 운동, 산소 치료 등이 사용됩니다. 폐이식은 심각한 경우에 고려될 수 있습니다.

 

 폐종양은 폐에 발생하는 종양으로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폐암)으로 나뉩니다. 흡연, 환경적인 요인, 유전적 요인 등이 폐종양의 발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폐종양은 조기에 발견되지 않으면 치명적인 질환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만성기침, 가슴 통증, 호흡 곤란, 체중 감소, 피토형(가래 포함) 등이 주로 나타납니다. 치료방법으로는 수술, 방사선 치료, 항암제 치료, 면역 치료등이 사용됩니다. 종양의 크기, 위치, 스테이지에 따라 결정됩니다.

 

 폐렴폐 조직의 염증으로 인한 질환으로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기타 미생물에 의해 감염이 발생합니다. 폐렴은 호흡곤란, 발열, 기침, 가슴 통증 등의 증후를 촉발할 수 있으며 중증인 경우 호흡부전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발열, 기침, 가슴 통증, 호흡 곤란 등이 나타납니다. 치료 방법은 세균성 폐렴의 경우 항생제 치료가 필요합니다. 바이러스성 폐렴에는 증후 완화를 위한 대증 치료가 사용됩니다. 중증인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폐고혈압폐동맥 내에서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혈액 순환에 관여하는 혈관의 비정상적인 수축, 혈관 벽의 변조, 혈액 응고 등의 요인들로 폐동맥 내 혈압이 증가하여 폐순환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주로 호흡곤란, 흉통, 체중 감소, 피로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폐고혈압의 원인에 따라 약물치료, 혈액 희석제 사용, 폐동맥 확장술, 수술 등이 사용됩니다.

 

 폐질환의 치료방법은 해당 폐질환 심각성, 진행정도,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평가와 의료 전문가의 조언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음식

 폐질환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폐건강을 지원하고 호흡기능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건강에 좋은 음식의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1. 달걀, 감자,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 파프리카, 토마토 등의 채소와 과일은 폐건강에 좋습니다. 이것들은 비타민C, 카로티노이드, 비타민E 등의 항산화제와 영양소가 풍부하며 염증을 줄이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연어, 참치, 고등어 등의 지방이 많은 어류는 오메가-3 지방산을 포함하고 있어 폐건강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감소시키고 폐기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3. 아몬드, 땅콩, 호두 등의 견과류는 비타민E와 마그네슘을 포함하여 폐를 건강하게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E는 폐조직을 보호하고 염증을 줄일 수 있으며, 마그네슘은 호흡근육을 효과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4. 녹차는 항산화 물질인 카테킨을 함유하고 있어 폐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녹차는 염증을 줄이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5. 천연 양파, 대파, 마늘 등의 활동 성분은 항염증 효과가 있어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폐질환을 가진 분들은 개인의 건강상태와 의료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식이 요구사항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개별적인 상황에서는 의료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애정도 판정기준

신체의 일부분에 장애가 있거나 정신적인 능력이 원만하지 못해 사회 또는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이 있는 사람을 장애인이라 합니다. 정부에서는 장애인들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심하지 않은 장애인으로 구분 지어 장애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지원을 합니다.

 

 폐 질환에서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장애인폐를 이식받은 사람, 늑막루가 있는 사람이며,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만성호흡기 질병으로 기관절개관을 계속하고 24시간 인공호흡기로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 또는 폐나 기관지 등 호흡기관의 고질적인 기능장애로 평지에서 걷거나 뛰는 것에 호흡곤란이 있고 일상생활에서 폐환기기능(1 초시 호흡할 때 최대한으로 내쉴 수 있는 폐활량) 또는 폐확산능(폐로 들어간 공기가 혈액 내로 스며드는 정도)이 정상예측치의 40% 이하 또는 안정 시 자연적인 호흡상태에서의 동맥혈 산소분분압력이 65mmHg) 이하인 사람입니다.

 

 장애지원에 따라 일상생활 지원과 활동지원 서비스, 장애인 건강권, 장애인 자립지원 등을 지원해 줍니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장애인진단의뢰서를 발급받아 장애심사 전문기관인 국민연금 공단에 장애정도 심사의뢰 합니다. 의료기관 전문의가 장애검사와 평가를 한 후에 장애정도 심사용진단서와 검사결과서, 진료기록지를 발급해 줍니다. 발급받은 서류를 신청한 주민센터에 제출합니다. 장애 판정을 받으면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반응형